이번에 먹어본 김밥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식당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 메뉴 야채김밥이에요.
"어? 너무 늦었네?"
이날은 제가 매우 늦게 일어났어요. 원래부터 늦게 일어난 것은 아니었어요.
정확히는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완전히 신새벽에 일어나서 그때부터 할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할 일 잘 하다가 정오가 지나자 슬슬 졸리기
시작했어요. 새벽부터 제가 할 일을 하고 있었으니 정오 지났을 때 졸린 건
당연했어요. 그래서 잠깐 누워서 쉬다가 다시 일어나서 할 것을 하기로
했어요.
잠깐 누워 있는다는 것이 그대로 잠들었어요. 원래 낮잠을 잘 계획이 전혀
아니었어요. 잠깐 누워서 쉬다가 다시 일어나서 할 일 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잠깐 누워서 눈을 감는 순간 그대로 잠들어버렸어요. 게다가 가볍게 잠든 것이
아니라 완전히 깊게 잠들어버렸어요. 눈을 떴을 때는 주변이 깜깜했어요. 해가
진 후로도 시간이 꽤 지나간 후였어요.
잠에서 일어나서 다시 할 일을 했어요. 만약 낮잠을 자지 않았다면 금방
끝냈을 일이었어요. 이렇게 어두워졌을 때는 일을 다 끝내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거였어요. 그러나 낮잠을 자버렸기 때문에 깜깜해진 후에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녁 먹을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일이 다 끝났어요.
그제서야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고 돌아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당연히 선택지가 얼마 없었어요. 식당들은 문을 닫았어요. 심지어
햄버거 먹으려고 해도 문을 닫을 시간이 코앞이었어요.
"거기 한 번 가볼까?"
문득 떠오른 곳이 있었어요. 바로 의정부역 서부 광장에 위치한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이었어요.
"거기 진짜 밤 늦게까지 할 건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식당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 입구에는 24시간
영업한다는 간판이 붙어 있었어요. 그래서 한 번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기는
했지만 계속 미루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날은 진짜로 거기 가야 하게 생겼어요.
너무 늦게 저녁을 먹게 되어서 여기 아니면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편의점
도시락이 있는지 찾아봐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편의점 도시락을 그다지 먹고
싶지 않은 날이었기 때문에 여기가 열려 있기를 바랬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식당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으로 갔어요.
"하네?"
늦은 시각이었지만 영업중이었어요. 그래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김밥 먹어야지."
모처럼 김밥을 먹기로 했어요. 김밥 안 먹은 지도 꽤 되었거든요. 그래서 야채
김밥을 주문했어요.
탁자 위에는 이렇게 양념 통이 있었어요. 여기는 모든 것이 셀프였어요.
조금 기다리자 제가 주문한 야채김밥 두 줄이 나왔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식당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 메뉴 중 하나인
야채김밥 가격은 한 줄에 4000원이었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식당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 메뉴 야채김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야채김밥이라서 야채김밥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식당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 메뉴 야채김밥 맛은
매우 평범했어요. 딱히 특징이 있는 맛은 아니었어요.
단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야채김밥에는 당근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었어요.
당근이 많이 들어가 있기는 했지만, 당근 특유의 단맛은 별로 없었어요. 당근
향이 많이 강하지도 않았어요. 당근이 많이 들어간 김밥이었지만, 맛 비중에서
당근 맛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렇게 높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렇게 당근이 많이 들어갔음에도 당근 맛이 그렇게 잘 안 느껴진 이유는 바로
단무지 때문이었어요. 단무지가 당근 못지 않게 매우 굵었어요. 단무지가
차지하는 양이 상당히 많았고, 이러니 단무지 맛이 매우 강하게 느껴졌어요.
단무지 자체 맛 중에서도 특히 신맛이 꽤 많이 느껴졌어요. 단무지 신맛을 잡을
재료가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야채김밥이지만 단무지 맛 상당히 강하고, 다른
야채 맛은 조금 약하게 느껴졌어요.
단무지 맛이 강하다 보니 당근이 아무리 양이 많아도 단무지 변종처럼
느껴졌어요. 당근 맛이 있기는 했지만, 그게 단무지 맛과 맞서 싸울 정도는
아니었어요. 이 김밥 맛에서 황제는 바로 단무지였어요.
시금치는 시금치 맛을 제대로 내고 있었어요. 시금치는 단무지, 시금치보다
적게 들어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제 맛을 제대로 다 내고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때 야채김밥은 참기름이 적게 발라져 있었어요. 김은 바싹 구운
김이 아니라 생김이었어요. 그래서 김밥에서 고소한 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은
편이었어요. 고소한 맛보다 재료들 원래 맛이 강한 편이었어요.
진짜 집에서 만든 김밥 맛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식당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 메뉴 야채김밥은
고소한 맛이 매우 강한 김밥은 아니었어요. 집에서 만든 김밥 맛에 가까웠어요.
맛이 무난하고, 정직한 재료맛이었어요. 속재료는 많이 들어가 있기는 했지만,
단무지 맛과 맞서 싸울 강한 맛을 갖고 있는 재료가 없었고, 단무지 맛에
대항해서 완벽히 제 맛을 내는 건 생김 맛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졌어요. 과거 김밥천국 등에서 사먹는 김밥 맛보다 집에서 만든 김밥 맛에
가까운 맛이었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식당 두레마을우동집 의정부점 메뉴 야채김밥은
그렇게 특징 있는 맛까지는 아니었어요. 고소한 맛을 매우 강조한 김밥이
아니라 재료 원래 맛으로 먹는 김밥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단무지 좋아한다면
좋아할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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