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DÖRD BACININ BİR QARDAŞI
소녀 네 명의 오빠
...1994-cü il aprelin 29-u idi.
...1994년 4월 29일이었습니다.
Tərtərin Qırmızıkənd yaşayış məntəqəsi uğrunda qızğın döyüş
gedirdi.
테르테르의 그르므즈켄드 거주 지역을 위해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Düşmən artilleriyası ara verən kimi hərbi texnika irəli atılırdı.
적의 포병대가 중단하자마자 군사 장비들이 돌진하고 있었습니다.
Azad tez-tez yerini dəyişirdi.
아자드는 자주 자신의 위치를 옮겼습니다.
Qumbaraatanla irəli çıxan düşmən tanklarının qabağını kəsirdi.
그는 로켓 발사기로 전진해 오는 적 탱크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Düşmən tərəf də onu görür, nəzarətdə saxlayırdı.
적들 역시 그를 보고 예의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Azad neçə yerdən nişangah seçmişdi.
아자드는 몇 군데에서 과녁을 골랐습니다.
Qumbaraatanı döyüşə hazırlayıb çiyninə qoydu.
그는 로켓 발사기를 전투에 준비시키고 어깨에 메었습니다.
Qalxıb öndə gələn tankı nişan aldı.
그는 일어나서 앞에 오고 있는 탱크를 조준했습니다.
Tətiyi çəkdi.
그는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Elə bu zaman yanına mərmi düşdü.
바로 이때 그의 옆으로 포탄이 떨어졌습니다.
Güclü partlayışdan Azad huşunu itirdi.
강력한 폭발 때문에 아자드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Döyüş xeyli çəkdi.
전투는 한참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İtkilərimiz çox oldu.
우리의 손실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Azad o vaxt ayıldı ki, güllələrin, mərmilərin səsindən yer-göy lərzəyə
gəlir.
아자드는 총알들과 포탄들 소리 때문에 천지가 요동치는 바로 그때
깨어났습니다.
Tərpənmək istədi.
그는 움직이고 싶었습니다.
Heyi yox idi.
그는 기력이 없었습니다.
Hardan, necə yaralandığını anlaya bilmirdi.
그는 어디서, 어떻게 부상을 입었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Ağrıdan qovrulurdu.
그는 통증으로 몸부림치고 있었습니다.
Ancaq tərpənə bilmirdi.
그러나 그는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Ağlına ilk gələn bu oldu ki, düşmən əlinə diri keçməsin.
그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스친 생각은 적의 손에 산 채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Azadın iniltisini eşidən yaşlı bir əsgər ona tərəf sürünürdü.
아자드의 신음 소리를 들은 나이 든 군인이 그를 향해 기어오고
있었습니다.
Onun qəlpələrdən parçalanmış bədənini görəndə, üzünü torpağa
söykədi.
그는 파편들로 인해 조각난 그의 몸을 보았을 때, 그는 얼굴을 땅에
대었습니다.
Pıçıltı ilə dedi:
그리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습니다.
"Heyf səndən, Azad".
"참으로 안타깝구나, 아자드야."
Azadın huşu özünə gəlmişdi.
아자드는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Hər şeyi aydın hiss edirdi.
그는 모든 것을 또렷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Əsgər yoldaşının bu hərəkəti də ona çox şey dedi:
동료 군인의 이 행동 또한 그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 Dayı, məni burda qoyma!
"아저씨, 나를 여기에 남겨두지 마요!"
Yaşlı əsgər yazıq-yazıq onun üzünə baxdı.
나이 든 군인은 비통하게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Nə desin axı?
그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Desin ki, döyüş zonasından çıxmaq üçün, azı üç kilometr səni
aparmalıyam.
그가 차마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교전 지역을 벗어나려면 적어도
3킬로미터는 너를 데리고 가야만 한다고요.
Desin ki, səni bu halda apara bilmərəm.
그가 차마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너를 이런 상태로 데리고 갈 수
없다고요.
- Başa düşürəm,- sinəsi körük kimi qalxıb-endi.
""알고 있어요." 그의 가슴이 풀무처럼 들썩거렸습니다.
- Onda qoyma düşmən əlinə diri keçim.
"그러면 적들에게 산 채로 잡히도록 놔두지 말아주세요.
Gözlərimi yumuram.
저는 눈을 감을께요.
Sən də gözlərini yum, ürəyimə bir güllə vur.
당신도 눈을 감고, 제 심장에 총을 쏘세요."
Azad gözlərini yumdu.
아자드는 눈을 감았습니다.
Yaşlı əsgər dəhşətə gəldi.
나이 든 군인은 참담했습니다.
Onun boynunu qucaqladı:
그는 그의 목을 껴안았습니다:
- Ölsəm də, səni burda qoymayacağam!
"내가 죽더라도 너를 여기에 놔두지 않으마!"
Güc-bəla ilə onu kürəyinə sarıdı.
그는 간신히 그를 자신의 등에 업었습니다.
Sürünməyə başladı.
그는 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Yorulduqca üzünü nəm torpağa söykəyib, ondan güc istəyirdi.
지칠 때마다 얼굴을 축축한 땅에 대고, 그것으로부터 힘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Elə bil, doğrudan da, güc tapırdı.
놀랍게도, 정말로, 그는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Beləcə saatlar ötdü.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Üç kilometrə yaxın məsafə sona çatdı.
3킬로미터에 가까운 거리가 끝났습니다.
Azadı təcili hospitala apardılar.
사람들은 급히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O, yaşlı əsgərin adını öyrənə bilmədi.
(그는 나이 든 군인의 이름을 알아낼 수 없었습니다.
Dedilər Ağdaşdan imiş.)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는 아그다쉬 출신이라고 했습니다.)
...Neçə gündən bəri bir hövur çimir eləməyən Gülüstan qardaşının tez-tez
qalxıb-enən sinəsinə baxıb göz yaşı tökürdü.
며칠 전부터 단 한 순간도 선잠조차 자지 못한 귈뤼스탄은 오빠의 자주
들썩거리는 가슴을 바라보며 눈물을 쏟고 있었습니다.
Azad yenə sayıqlayırdı:
아자드는 다시 헛소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 Anamı ağlamağa qoymayın!
"제 어머니를 울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Bu gün-sabah qayıdıram döyüşə!
저는 오늘 내일 전투로 돌아갈 거에요!"
Bacını yenə qəhər boğdu.
여동생은 다시 울컥했습니다.
Qəlpələrdən bədənində sağ yer yox idi.
파편들 때문에 그의 몸에는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Amma döyüşə qayıtmaqdan danışırdı qardaşı.
하지만 그는 전투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 ....Bilirəm, qardaşsız qalmaqdan qorxursunuz.
"...저는 알아요, 당신이 형제 없이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을요.
Qorxmayın!
두려워하지 마세요!
Bilsəniz ki, orda necə oğlanlar şəhid olub, ağlamazsınız.
만약 당신이 그곳에서 어떤 청년들이 순국했는지 안다면, 당신은 울지 않을
거에요.
Heç olmasa, özünüz dəfn edəcəksiniz.
최소한, 당신은 직접 장례를 치를 수 있어요.
Bəs o çöllərdə şəhid olub qalan oğulların anası, bacısı neyləsin?
그런데 저 들판에서 순국해서 남겨진 아들들의 어머니와 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Bacı nə qədər çalışırdısa, özünü ələ ala bilmirdi.
누이는 너무나 노력하고 있었지만, 자신을 진정시킬 수 없었습니다.
İnsanın gözündə nə qədər yaş olarmış, İlahi...
사람의 눈에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을 수 있는 것인지,
세상에나(신이시여)...
Azad Həsən oğlu Əliyev 1975-ci il sentyabrın 11-də Yevlax şəhərində
anadan olub. Atasını tez itirib.
아자드 헤센 오글루 엘리예프는 1975년 9월 11일에 예블라크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일찍 잃었습니다.
Dörd bacıya həm qardaş olub, həm də ata əvəzi sayılıb.
그는 네 명의 누이에게 오빠이면서 아버지로 여겨졌습니다.
Hərbi komissarlıqdan çağırış alan kimi gedib.
그는 병무청으로부터 징집 소집을 받자마자 군대에 갔습니다.
Bir neçə ay təlim keçiblər.
그들은 몇 달 동안 훈련을 받았습니다.
Tək oğul olduğu üçün, onu döyüşə buraxmayıblar.
그가 외아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전투에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İnadından əl çəkməyib.
그는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Bunun üstündə komandiri ilə sözləşib də.
이것 때문에 자신의 지휘관과 말다툼까지 했습니다.
- Azad, mənim ixtiyarım yoxdur səni döyüşə buraxmağa!
"아자드, 나에게는 너를 전투에 내보낼 권한이 없다!
Ailənin tək oğlusan!
너는 집안의 외아들이지 않느냐!"
- Bəs düşmən gəlib bizi tapdayıb keçəndə necə?
"그렇다면 적들이 와서 우리를 짓밟고 지나갈 때는 어떻게 합니까?"
- Hələ ki, tək oğula icazə vermirlər.
"아직까지는 외아들에게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어."
- Xeyr, mən mütləq gedəcəyəm!
"아니요, 저는 반드시 갈 것입니다!"
Azadın sözü qəti idi.
아자드의 말은 단호했습니다.
Nə qədər çalışdılar, onu yolundan döndərə bilmədilər.
사람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그를 자신의 길에서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Marquşavanda ağır döyüşlərdə iştirak etdi.
그는 마르구샤반에서 치열한 전투들에 참여했습니다.
Sonuncu döyüş isə aprelin 29-da oldu.
마지막 전투는 4월 29일에 있었습니다.
... Anasının, bacılarının göz yaşları hələ də qurumayıb.
...어머니, 누이들의 눈물이 아직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Torpaqlarımız azad olan gün bütün yaralara məlhəm olar!
우리의 영토가 자유롭게 되는 날은 모든 상처에 연고가 될 것입니다!
O gün uzaqda deyil!
그날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단어
irəli atılmaq 앞으로 돌진하다 yerini dəyişmək 자리를 바꾸다, 위치를
옮기다 nəzarətdə saxlamaq 감시하다, 통제하에 두다, 예의 주시하다 nəzarət
1. 감독, 감시, 통제, 관리 2. 감찰국, 감독 위원회, 관리국 3. 부, 부처
nəzarət etmək 살펴보다, 주시하다, 보다, 마음에 두다, 기억하다, 감독하다,
감시하다, 관리하다 nəzarətçi 감독관, 감시원, 관리인 nəzarətçilik 감독직,
관리 업무, 관리직, 감시 업무, 파수 nəzarətsiz 1. 방치된, 관리되지 않는,
감시 없는, 감독되지 않는, 관리인 없는 2. 돌보지 않는, 방치된, 버려진
nəzarətsizlik 1. 관리 소홀, 무감독 상태, 방치 2. 돌보지 않음, 보호 부재,
방임 nişangah 1. 표적, 과녁 2. 조준경, 가늠자, 가늠쇠 3. 이정표, 기념비적
장소, 표식 nişan almaq 조준하다, 겨냥하다 lərzə 전율, 진동, 떨림 lərzə
etmək 떨다, 흔들리다, 전율하다 lərzə eyləmək 떨다, 흔들리다, 전율하다
lərzə salmaq 공포에 빠뜨리다, 소동을 일으키다, 뒤흔들다공포에 떨게 하다,
공포에 떨게 하다 lərzəyə düşmək 흔들리다, 떨다, 움직이기 시작하다,
요동치다, 진동하다, 전율하다 lərzəyə gəlmək 흔들리다, 떨다, 움직이기
시작하다, 요동치다, 진동하다, 전율하다 lərzəyə gətirmək 진동시키다, 전율케
하다, 떨게 하다, 뒤흔들다 lərzəyə salmaq 진동시키다, 전율케 하다, 떨게
하다, 뒤흔들다 bədəninə lərzə düşmək 무서워서 떨기 시작하다, 심한 공포와
두려움에 빠지다, 사시나무 떨듯 하다, 전율이 일다, 공포에 질리다 vücuduna
lərzə düşmək 무서워서 떨기 시작하다, 심한 공포와 두려움에 빠지다, 사시나무
떨듯 하다, 전율이 일다, 공포에 질리다 ürəyinə lərzə düşmək 무서워서 떨기
시작하다, 심한 공포와 두려움에 빠지다, 사시나무 떨듯 하다, 전율이 일다,
공포에 질리다 canına lərzə düşmək 무서워서 떨기 시작하다, 심한 공포와
두려움에 빠지다, 사시나무 떨듯 하다, 전율이 일다, 공포에 질리다 ürəyinə
lərzə salmaq 몹시 겁주다, 공포에 빠뜨리다, 두렵게 만들다, 공포를 심어주다,
전율케 하다 vücuduna lərzə salmaq 몹시 겁주다, 공포에 빠뜨리다, 두렵게
만들다, 공포를 심어주다, 전율케 하다 canına lərzə salmaq 몹시 겁주다,
공포에 빠뜨리다, 두렵게 만들다, 공포를 심어주다, 전율케 하다 lərzələnmə
떨림, 요동함 lərzələnmək 전율하다, 떨리다, 진동하다, 요동치다, 떨다,
흔들리다 heyi olmamaq 기운이 없다, 기력이 다하다 ağrıdan qovrulmaq
통증으로 극도로 괴로워하다, 통증으로 몸부림치다 huşu özünə gəlmək 의식을
되찾다, 정신이 들다 döyüş zonası 교전 지역 körük 1. 풀무 2. 바람통, 벨로즈
3. 콧방울 körük basmaq 풀무질하다 körük kimi 부풀어 오르며, 팽창하며,
풀무처럼, 부풀어 오르는 körükbasan 풀무꾼 körükçü 풀무꾼 körükçülük 풀무질
업 körükləmə 풀무질하기, 부추기기 körükləmək 1. 풀무질하다, 풀무를
작동시키다 2. 부채질하다, 선동하다, 고취하다, 더욱 부추기다, 격렬하게
하다, 악화시키다 körüklənmə 풀무질됨, 가열됨 körüklənmək 1. 풀무질되다,
풀무로 공기가 내보내지다, 풀무로 공기가 주입되다 2. (풀무질의 결과로)
달궈지다, 달아오르다 3. 격분하다, 이성을 잃다, 격해지다, 불같이 화내다
körüklü 풀무가 있는, 풀무가 설치된, 풀무가 달린, 풀무질하는 qalxıb-enmək
들썩이다 오르내리다 dəhşətə gəlmək 경악하다, 공포에 질리다, 전율하다,
참담함을 느끼다 güc-bəla ilə 간신히, 천신만고 끝에, 겨우겨우 kürəyinə
sarımaq 등에 묶다, 등에 고정하여 업다 çimir etmək 잠깐 자다, 잠이
들다, 낮잠 자다, 선잠 자다, 졸다 çimir almaq 잠깐 자다, 잠이 들다,
낮잠 자다, 선잠 자다, 졸다 sayıqlamaq 1. 잠꼬대하다, 헛소리하다 2.
횡설수설하다, 망언하다 sayıq 1. 기민한, 방심하지 않는, 빈틈없는 2. 잠귀가
밝은, (잠) 얕은 sayıq olmaq 방심하지 않다, 경계하다, 주의를 기울이다,
조심하다, 빈틈없게 하다 sayıqlıq 기민함, 경각심, 빈틈없음 sayıqlıq
göstərmək 기민함을 보이다, 경각심을 갖다 çimir eləmək 잠깐 눈을 붙이다,
선잠을 자다 bir hövür 아주 잠깐, 한순간 qəhər boğmaq 슬픔이 북받치다,
슬퍼서 목이 메다, 울컥하다 tapdalamaq 1. 밟다, 짓밟다 2. 발로 눌러 으깨다,
짓이기다 3. 유린하다, 무시하다, 짓밟다 tapdalanma 짓밟힘, 유린됨
tapdalanmaq 1. 밟히다, 짓밟히다 2. 무시당하다, 유린당하다 tapdama 밟기,
짓밟기 tapdamaq 밟다, 짓밟다 tapdanma 밟힘 tapdanmaq 밟히다, 다져지다
tapdaq 다져진 땅, 길바닥 tapdaq olmaq 유린당하다, 짓밟히다,
점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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