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공부도 재능이라는 말이 매우 많이 보여요. 공부도 재능이라는 말이
널리 퍼지게 된 건 옛날에 유명 사교육 강사가 학부모들에게 공부도 재능이라고
말한 것이 널리 퍼지면서부터였어요. 그런데 이게 너무 퍼지고 사람들이 워낙
열광하다보니 이제는 인터넷에서 매우 흔히 접할 수 있는 말이 되었어요.
하지만 이 말은 상당히 조심해야 해요. 왜냐하면 공부에서 재능에 따라 갈리는
레벨은 대학 입시까지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위의 레벨부터이거든요. 학자를
꿈꾼다면 공부와 재능은 분명히 맞는 말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 특히 대학교
졸업까지가 목표라면 '공부도 재능'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인생을 망칠 수
있어요. 즉, 대학교 졸업까지는 공부와 재능의 상관관계가 확실히 나타나지
않아요.
애초에 공부라는 것이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단계를 밟아왔는지가 재능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해요. 제대로 배우지 못 했다면 백날 천날 공부해봐야
소용없어요. 이것만큼은 완벽한 사실이에요. 운동선수들도 잘못된 습관, 잘못된
자세에 빠지면 정확히 그것 때문에 한계가 나타나고 그게 문제가 되요. 공부도
이런 부분에서 스포츠와 매우 비슷해요.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단계를
밟아왔다면 노력과 근성, 경험과 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어느 단계 이상부터는 하면 할 수록 실력이 더 나빠지고 더 큰 문제만
생겨요.
공부와 지능의 상관관계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와 재능, 지능의 상관관계에요. 공부와 지능이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학 입시 레벨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들지 않아요.
공부 안 하면 모르는 것은 매한가지
이게 오히려 더 중요해요. 머리 좋다고 해서, 지능 높다고 해서 공부 안 하면
모르는 건 똑같아요. 정규 교육 과정을 제대로 잘 따라가는지가 중요해요. 이
정규 교육 과정을 잘 따라가는 데에 지능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지능은 연산과 암기 속도가 더 좋다는 것 정도로만 이해하는 게
좋아요. 하드웨어가 좋다고 보면 되요. 아무리 좋은 컴퓨터, 스마트폰이라 해도
바이러스 걸리고 랜섬웨어 걸리면 먹통이에요. 공부도 똑같아요.
사실 대학 입시까지의 공부는 지능보다는 성실함이 중요하고, 성실함보다는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단계를 밟아왔는지가 중요해요. 물론 지능으로 성실함을
이기는 사례들도 있어요. 그러나 그 지능조차도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단계를
밟아왔는지를 극복하지는 못 해요.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단계를 밟은 것은
지능으로도 극복할 수가 없어요. 애초에 기본 프로그램이 잘못 되어 있는데
백날 천날 계산 시켜봐야 맞는 답이 나오겠어요.
공부와 공부 재능
공부 재능이라는 건 사실 어떻게 말하기 어려워요. 왜냐하면 너무나 다양한
것들이 공부 재능에 속하기 때문이에요. 사람마다 각각의 재능이 달라요.
그리고 특정한 능력은 특정한 학습에 상당한 이점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특정한 능력이 모든 과목에 다 상당한 이점을 제공해주는 것은 아니에요. 특정
과목만 놓고 본다면 거기에 맞는 능력이 있지만, 전과목으로 놓고 보면 솔직히
어떤 능력 하나만 있으면 모든 성적이 다 좋아질 거라고 말하기
어려워요.
예를 들어서 소리와 발음을 예민하게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어학 중 회화에 특히 강점이 있어요. 발음 구분을 남들보다 더 빨리
하기 때문에 듣기도 상당히 잘 하는 편이에요. 회화란 듣고 말하기이기 때문에
듣기를 잘 한다면 회화에서 상당히 유리한 재능이에요. 그렇지만 이렇게 소리와
발음을 예민하게 구분하는 재능과 수학을 잘 하는 건 별 상관이 없어요.
게다가 개인적인 성향 및 성격도 공부에 영향을 끼쳐요. 규칙 만들고 규칙성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규칙 만들고 규칙 외우고 규칙 따지는 과목들에
강한 편이고, 사람들 만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능력을 요구하는 과목에 강해요.
물론 보편적으로 공부 재능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 있기는 해요. 암기력이
좋다면 분명히 유리하고, 집념과 집중력이 강하다면 확실히 유리해요. 높은
레벨에서는 자기 성찰의 능력도 상당히 중요한 재능이지만, 대학 입시
과정까지는 자기 성찰의 능력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질풍노도의
청소년 시기에 그렇지 않아도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경험은 부족한데 끝없이
자기 자신을 의심해보고 체크해보다가 완전히 흔들려버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대학 입시 까지는 오히려 자기 성찰의 능력보다는 순종적이고 순응적인
경향의 사람들이 성과가 더 좋은 편이에요.
학습의 기초
학습의 기초는 어휘력이에요. 그 다음은 문해력이에요. 이 둘이 적정 레벨에
올라와 있지 못 하다면 아무리 백 번 천 번 반복해서 설명해줘도 소용이
없어요.
만약 중고등학생이 나는 공부 아무리 해도 안 된다? 이쪽에서 아주 심각하게
구멍나 있을 확률이 99%에요. 거의 100%라고 봐도 되요. 이쪽을 보완하지 못
한다면 아무리 공부해봐야 헛돌아요. 왜냐하면 레벨이 올라갈 수록 무슨 말인지
모르고 피상적으로, 기계적으로 따라하기만 하게 되기 때문에 약간만 말을
돌려서 바꾸면 그게 무슨 말인지도 전혀 몰라요.
이 부분은 학원이나 과외에서 학생들을 가르쳐본 사람들이라면 크게 공감할
거에요. 단순 계산까지는 어떻게 하게 할 수 있지만, 말이 조금만 바뀌면
갑자기 먹통이 되는 아이들이 꼭 있어요. 아니, 진짜 많아요. 그리고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런 아이들을 만나면 먼저 당황하고, 이후에는 그저 양으로
해결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아요. 그리고 진도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니 격차가 더 벌어지고, 문제가 더 심각해지구요.
흔히 '개념이 안 잡혀 있다'고 표현하는데, 이 '개념'을 설명하는 말 자체를
이해 못 하는 거에요. 단순히 추상적 사고가 안 되어서가 아니라 그 설명을
구성하는 단어들 자체를 이해하지 못 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아요. 즉, 과목
불문하고 깊이 들어가 보면 결국 국어 문제였음이 드러나요.
기차 길이가 10m, 다리 길이 100미터, 기차가 다리를 통과하기 위해 달려야
하는 거리는?
문제는 매우 쉬워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산수에요. 하지만 이 문제
자체를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정확히는 이 말 자체를 이해 못
한다는 말이에요. 십중팔구는 다리 길이 100미터니까 기차가 다리를 통과해야
하기 위해 달려야 하는 거리도 100m라고 대답해요.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기차가 100미터 달리면 기차 머리만 다리 끝에 도달해
있어요. 이건 통과한 게 아니에요. 막말로 다리 무너지면 기차는 다리와 함께
추락할 거 아니에요. 기차가 다리를 통과했다고 하려면 기차 마지막 꼬리도
다리를 통과해야 하니 기차 길이 10m+다리 길이 100m=110m를 달려야
해요.
'통과하다'= '제일 마지막까지 다 지나가다'라는 걸 모르면 이해를 못 해요.
그런데 이런 것 외에도 다른 것들이 상당히 많아요. 게다가 계속 레벨이 올라갈
수록 더욱 추상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정말로 어려워해요. 쉽게 말해서 문제
자체를 이해 못 해요. 이러면 외우라고 해봐야 별 소용없어요. 말이 조금만
바뀌어도 바로 무슨 말인지 모르고 헤메니까요.
사회, 국사 쪽도 이런 쪽으로는 매우 화려해요.
중학생, 고등학생이 공부를 할 때 주의점 및 어른들이 도와줘야 하는 부분
중학생, 고등학생이 공부할 때 주의점은 각 단계를 정확히 다 알고 넘어가야
해요. 정말로 암기에 재능이 특출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턱대고 암기만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데에는 고등학교 레벨에서 한계가 나타나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중학교 레벨까지는 그냥 양으로 조져버리면 되요. 그냥
기계적으로 다 외워버리면 된다는 거에요. 이것만 해도 성과가 분명히 나와요.
겉으로 보면 많이 좋아져 보이구요. 왜냐하면 중학교 레벨까지는 범위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학원에서는 중학교 3학년이라 해도 한두 달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면 분명히 눈에 띄는 성과가 나와요. 이것조차 안 되는 심각한
학생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그냥 양으로 조져버리면 공부 못 한
다는 소리에서는 벗어나게 만들 수 있어요. 물론 이 방법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권하지 않아요. 근본적인 문제가 더욱 깊이 가려져버려서 나중에는 뭐가
진짜 문제인지 찾을 수 없게 되거든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중학교 레벨까지는 양으로 조져버리는 것도 분명히 통한다는 거에요. 고등학교
레벨부터는 추상적 사고를 많이 요구하고 범위도 더 많기 때문에 이게
힘들지만요.
중학생, 고등학생이 공부할 때에는 무슨 말인지 다 알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며 가야 해요. 그리고 절대 자기 방식대로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면 안
되요. 주어진 방식대로, 정답에 맞춰서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해요.
중학교 단계까지는 일반상식이며, 보편 진리라 할 수 있어요. 운동으로
비유하자면 고등학교 레벨까지는 기본 자세를 만들고 정립하는 과정이에요.
자기 멋대로 지어내고 해석하고 응용할 단계가 아니에요. 아무리 우겨봐야
2차방정식 근의 공식은 절대 안 바뀌어요.
어른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의 공부를 도와줄 때에는 이들이 과연 모든 단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밟아왔는지 끝없이 체크해봐야 해요. 개념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고, 단어 하나하나에 대해 전부 정확히 알고 있는지 체크해봐야
해요. 어휘력에서 구멍나 있는 부분, 문해력에서 구멍나 있는 부분을 끝없이
체크해줘야 해요.
또한 중학생, 고등학생이 자기 멋대로 지어내고 해석하고 응용하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문제를 풀고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해요. 아주 기초적인
사칙연산부터 다 점검해봐야 해요. 정해진 순서와 방법을 엄수하며 문제를 풀고
있는지도 봐야 해요. 만약 아니라면 철저히 교정시켜줘야 해요.
공부에 진짜로 재능 없는 사람
이런 사람은 절대 공부, 시험으로 승부보려 하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이 진짜 있어요. 보면 꼭 있어요.
자기 고집이 너무 강한 나머지 무조건 자기 방식으로 해야만 하는 사람
쓸 데 없이 자존심 강하고 곁다리 호기심이 상당히 강한 사람
이런 사람은 절대 공부, 시험으로 승부보려 하면 안 되요. 애초에 시험이란
정답을 맞추는 것이고, 정답을 맞춘다는 건 정답에 자기 사고를 맞춰야 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게 도저히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모든 것에 대해서
세상이 틀렸고 내가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로 공부에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답이 안 나와요.
수험가에서 보면 흔히 '시험 공부는 안 하고 학문하는 사람'이라고 뒤에서
사람들이 비꼬아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쓸 데 없이 잡다하고 거의 필요없는
것들에 관심 많고 이런 것만 아주 종류대로 다 모아서 보고 있고 절대 정답에
자신을 맞추려 들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이 맞다고 우겨대며 시험에서도 문제를
그렇게 풀며 맨날 시험 망친 후 세상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수험가에서는 매우 유명한 케이스에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공부에 재능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시험으로 승부보는 것은 빨리 그만두는 게 좋아요.
이런 성향의 아이들이 꼭 존재해요. 가뜩이나 한 번 잘못 들여진 습관은
고치기 어려워요. 이런 사례가 아주 확실히 드러나는 과목이 수학이에요.
정해진 순서와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데 문제 푸는 습관이 완전히 잘못 되어서
엉망진창을 푸는 아이들이 존재해요. 예를 들면 곱셈, 나눗셈이 덧셈, 뺄셈보다
더 우선하는데 반드시 덧셈, 뺄셈부터 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2+3x3 이라면
3x3부터 풀고, 그 다음에 2를 더해야 해요. 그래서 답은 11인데, 이걸 죽어도
순서대로 풀어서 2+3=5, 5x3=15로 푸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항에서
덧셈과 뺄셈 부호를 바꿔줘야 하는데 죽어도 안 바꾸는 애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들이 아예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보다 더 힘들어요. 한 번 잘못 들인
습관은 진짜 안 고쳐지거든요. 그렇다고 하루 종일 무한 반복으로, 그걸 며칠
몇주를 걸쳐서 시켜야 고쳐지는데 그 한 명만 잡고 그렇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런데 여기에서 자기 고집이 너무 강한 나머지 무조건 자기 방식으로 해야만
한다면 진짜 답이 없어요. 그나마 고집을 부리는 건 아니지만 까먹어서 원래
잘못된 습관대로 하는 애들은 집중마크로 교정을 시킬 수 있지만, 고집까지
있으면 폭력을 사용하거나 포기해야 하는 극단적 선택지만 남아버려요. 학생들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부 인정할 거에요.
이런 케이스만 아니라면 중학교, 고등학교 레벨에서 공부의 재능을 따질 것은
없어요. 사실 중학교 레벨까지는 성인 사회에서 일반 상식 레벨이거든요.
아무리 중학교 다닐 때 공부를 안 했다고 해도 사회 나와서 살다 보면 그
정도의 지식은 상식으로 갖추게 되요. 성인이 특별한 공부 없이 오직 사람들과
어울리고 일을 하며 경험으로 쌓을 수 있는 지식의 레벨이 중학교 수준이라고
보면 되요.
중학교 및 고등학교 레벨에서는 재능, 지능이 공부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공부와 재능, 지능의 상관관계가 없다고 부정할 수는 없지만,
중학교 및 고등학교 레벨에서는 냉정히 말해서 분간할 수가 없어요. 바로
위에서 말한 특수 사례라 할 지라도 강력한 교정을 통해 교정만 한다면 분명히
좋아지고 대학 입시 레벨까지는 무난히 잘 따라가거든요. 공부에 재능이 있는
지는 대학교 전공 심화 과정 들어가면 그때부터 분간이 가기 시작해요.
만약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르거나 성적이 나빠서 고민인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자신의 어휘력, 문해력에 문제가 있는지 체크하고 스스로
점검하며, 공부할 때 모든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공부해야 해요. 특히 공부를 손 놓고 있다가 갑자기 마음 먹고 공부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라면 사소한 단어 하나라도 다 신경써야 해요. 어떤 과목이든
모르는 단어, 생소한 단어가 등장한다면 단어 뜻을 철저히 찾아서 알아야 해요.
이런 식으로 구멍을 계속 찾아서 메꿔가며 가야 해요.
또한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단기 기억력이 상당히 좋지만 그렇게 기억한
모든 것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지는 않음을 알고 반드시 맞춘 문제도 다시
봐야 해요. 이거 진짜 중요해요. 구멍을 완전히 메꿔가며 올라가야 하는데
구멍이 숭숭 뚫리는 것을 방치하며 계속 레벨만 올리면 결국 무너져요. 이와
더불어 중학생, 고등학생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집의
문제들을 풀면서 경험도 쌓아야 해요. 문제집의 문제를 푼 후에는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정신으로 맞춘 문제도 다시 봐야 해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구요. 일상 생활에서 최대한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아요. 이것들은 즉시 엄청난 효과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뒤돌아보면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알게 되요. 1년 정도 꾸준히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려 노력하면 1년 뒤에는 확실히 상당한 차이가
있어요. 자기 자신은 점진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는 못 느끼지만,
성적과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달라져 있을 거에요.
오히려 중학생, 고등학생이 벌써부터 '공부도 재능'이라는 말에 신경쓰다가
평생 후회하는 수가 있어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