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Л ЭМНЕ ҮЧҮН КЕРЕК?
손은 왜 필요한가요?
Петя чоң атасы менен абдан ынак эле.
페탸는 그의 할아버지와 매우 친했습니다.
Экөө бардык нерселер жөнүндө сүйлөшчү.
둘은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Бир күнү чоң атасы небересинен сурап калды:
하루는 할아버지가 그의 손자에게 질문했습니다.
Петенька, кол адамга эмне үчүн керек?
"페탸야, 손은 사람에게 왜 필요하니?"
Топ ойнош үчүн керек, - деп жооп берди Петя.
"공놀이를 위해서 필요해요" 라고 페탸가 대답했습니다.
Дагы эмне үчүн? - деп сурады чоң атасы.
"또 무엇을 위해?" 라고 할아버지가 질문했습니다.
Кашык кармаш үчүн.
"숟가락을 잡기 위해서요."
Дагы эмнеге?
"또 왜?"
Мышыкты сылаш үчүн.
"고양이를 쓰다듬기 위해서요."
Дагы эмнеге?
"또 왜?"
Сууга таш ыргытыш үчүн...
"물에 돌멩이를 던지기 위해서요..."
Дагы эмне үчүн кол керек экендигин өзүңөр ойлоп, айтып бергиле.
또 왜 손이 필요한지를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고,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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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ОЗ ТОРГОЙ
회색 종달새
Биз боз адырда соко айдап жүргөн элек...
우리는 회색 언덕에서 쟁기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Деги жан-жаныбардын жан багуусу тынымсыз күрөш тура дегенимче, торгойдун
канаты кулагыма тийип, өзү койнума кире качты.
'정말이지 동물들의 생존은 끊임없는 투쟁이구나' 라고 내가 말하려던 참에,
종달새의 날개가 내 귀에 닿더니, 스스로 내 품으로 날아들어
숨었습니다.
Көрсө, ал көктө сайрап турганда, аны кыргый качырыптыр.
보아하니, 그것은 하늘에서 노래하고 있을 때, 그것을 새매가
덮쳤습니다.
Торгой койнума киргенде, аны алууга качырган кыргый мага тие жаздап
өттү.
종달새는 제 품에 들어왔을 때, 그것을 잡으려고 덮친 새매가 저를 공격할 뻔
했습니다.
Бөккөн торгойду койнуман алдым.
저는 웅크린 종달새를 품에서 꺼냈습니다.
Жазыксыз көзү мөлтүр, аянычтуу.
그것의 죄 없는 눈은 맑고, 가련했습니다.
Аябай корккон экен.
그것은 매우 겁먹었습니다.
Эти ысып, кичинекей жүрөгүнүн тез-тез соккону сезилип турду.
그것의 몸이 뜨거워졌고, 작은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Торгойду кармап туруп:
저는 종달새를 잡고
- Эми коркпо, кутулдуң,- дедим, анан борсойгон тумшугуна шилекейимди
оозанттым.
"이제 무서워하지 마, 너는 구출되었어"라고 저는 말했고, 그 후 부풀어오른
부리에 제 침을 발랐습니다.
Торгой оозун ачып-жаап, даамын алгансыды.
종달새은 입을 열었다 닫으며, 맛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 Шилекей алышкан дос болдук экөөбүз. Кош! деп алаканымды жаздым.
"친구가 되는 의식을 치룬 우리들은 친구가 되었어, 잘 가!" 라고 말하고
손바닥을 폈습니다.
Ошол замат торгой учуп кетти.
바로 그때 종달새가 날아갔습니다.
Бул торгойдун аман калганына кубанып, карааны алыстаганча карап
турдум.
저는 이 종달새가 살아남은 것에 기뻐하며, 그 모습이 멀어질 때까지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Бир аздан кийип төбөдө сайраган боз торгойдун мукам үнү көңүлүмдү
эргитти.
잠시 후 머리 위에서 노래하는 회색 종달새의 노랫소리가 제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단어
жан-жаныбар 동물, 짐승 жан бак 생계를 유지하다, 먹고살다 тыным 1. (아주
짧게 숨을 고르거나 멈추는 시간) 잠시, 잠시 동안, 잠깐, 한숨 2. 휴식, 휴게,
쉬는 시간, 정지 тынымсыз 끊임없이, 쉴 새 없이, 지속적으로 күр 1. 강력한,
가득 찬, 풍부한 2. (기계가 작동하거나 맹수가 소리를 낼 때 나는 듯한 소리,
큰 소리) 우르릉, 웅웅, 으르렁, 쾅쾅 күрө 삽질하다, 퍼내다, 치우다,
쓸어내다 жан багуу 생존, 먹고살기 жазык 죄, 잘못, 범죄 жазык 1. 펼쳐진,
펴진, 오므려지지 않은 2. 평평한, 넓게 펼쳐진, 광활한 жазыксыз 죄 없는,
잘못 없는, 죄를 짓지 않은, 잘못이 없는 мөлтүр 맑은, 투명한, 깨끗한,
반짝이는, 촉촉한, (눈물이) 그렁그렁한 аянычтуу 가련한, 불쌍한, 동정심을
유발하는 борсой 통통하다, 불룩하다, 부풀어 오르다 (둥글게), 우람하다 оозан
1. 말을 꺼내다, 말하다, 내뱉다, (말을) 시작하다 2. 맛보다, 맛을 보다, 입에
넣다 сыяк 1. 모습, 형태, 모양, 외관 2. ~같은, ~처럼, ~와 비슷한 жап 1.
닫다, 잠그다 2. 덮다, 가리다, 씌우다 3. 바르다, 칠하다, 문지르다 4.
끝내다, 마치다, 폐회하다 алыста 1. 멀어지다, 멀어지다 2. 멀어지다
(관계가), 소원해지다, 멀리하다, 고립되다 төбө 1. 정수리, 머리 꼭대기 2.
꼭대기, 정상, 최고점, 지붕 3. (모자 등의) 윗부분 төбөсү көккө жет 기뻐
날뛰다, 너무나 행복하다, 뛸 듯이 기쁘다 төбө чачы тик тур 등골이 오싹하다,
머리털이 쭈뼛 서다, 간담이 서늘하다 төбөгө көтөр 1. 극진히 대우하다,
떠받들다, 온 마음을 다해 돕다 2. 난리법석을 떨다, 아수라장으로 만들다,
소란을 피우다, 소동을 일으키다 төбөсүнөн чык 정확히 일치하다, 딱
맞아떨어지다 төбөсү менен кудук каз 뼈를 깎는 고통을 겪다, 죽도록 고생하다
эргит 활력을 주다, 기운을 돋우다, 마음을 설레게 하다, 고무하다,
감동시키다
문법
- '동사어간+ГАнчА'는 두 가지 용법이 있다. 첫 번째는 '~할 때까지'라는
의미이고, 두 번째는 ' '~하자마자, ~하는 동안, ~하려던 참에'라는 의미다.
여기에서 ГАн은 동형용사를 만드는 접사이며, чА는 부사화 접사이다.
- '동사어간+МАГАнчА'는 '~하지 않고서', '~하지 못하고서', '~하기 전에'의
의미로, 특정 행위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낸다.
- '동사어간+ГАнсЫ'는 추측 및 외양 판단 '~인 것 같다', '~처럼 보이다',
가장 또는 가장된 행동 '~인 체하다', '~하는 척하다' 라는 의미다. 과거일
때는 ДЫ, 현재일 때는 현재미래형 접사가 접미된다. 예) 과거 - алгансыды,
келгенсидиң, 현재 - алгансыйт, келгенси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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