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YNEP’İN RÜYASI
제이넵의 환상
Zeynep okula başladığı günden beri çalışkanlığı ve terbiyesiyle sevilen
bir öğrenci olmuştu.
제이넵은 입학한 날부터 성실함과 예의바름으로 사랑받는
학생이었습니다.
Öğretmenleri onu seviyor, arkadaşları her oyunda onu aralarında görmek
istiyorlardı.
그녀의 선생님들은 그녀를 사랑했고, 그녀의 친구들은 모든 게임에서 그녀와
함께하기를 바랐습니다.
Zeynep, çok iyi bir koşucuydu.
제이넵은 매우 뛰어난 육상 선수였습니다.
Önce okul birincisi oldu.
먼저 학교 1등이 되었습니다.
Şimdi sıra kentteki okullar arasındaki yarışmaya gelmişti.
이제는 도시의 학교들 사이의 시합 차례가 되었습니다.
Eğer bunda da birinci olursa bölge birinciliği için koşacaktı.
만약 이것에서도 1등이 된다면 지역 1등을 위해 달릴 것이었습니다.
Sonra belki Türkiye şampiyonluğuna uzanan bir spor yaşamı
başlayacaktı.
그 후에 어쩌면 터키 우승으로 다다르는 스포츠 인생이 시작될
것이었습니다.
Seçmelerin yapılacağı günün öncesindeki gece Zeynep erken yattı.
선발전이 진행될 날의 전날 밤에 제이넵은 일찍 누웠습니다.
Yatarken “Keşke bacaklarım başka türlü olsaydı. Rüzgârlar kadar hızlı
gidebilseydim.” diye içinden geçirdi.
그녀는 잠들면서 "만약 내 다리들이 다른 모습이었다면. 바람처럼 빠르게 갈
수 있었다면."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Zeynep, rüya görmeye başladı.
제이넵은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Ansızın karşısına bir palyaço çıktı.
갑자기 그녀의 맞은편에 삐에로가 나타났습니다.
Şimdiye kadar sirklerde, televizyon ve sinemalarda seyrettiği palyaçolara
hiç benzemiyordu.
그는 이때까지 서커스,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본 삐에로들과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Palyaço karnından konuşmaya başladı:
광대가 복화술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Gel bakalım küçük Zeynep.
"자, 이리 와 보렴, 작은 제이넵.
Seninle bir yere gideceğiz.
우리는 너와 함께 어딘가로 갈 거야."
El ele tutuştular.
그들은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Bir süre yolculuk yaptılar.
그들은 잠시 여행을 했습니다.
Issız bir gölün kıyısında durdular.
그들은 사람이 없는 호숫가에 서 있었습니다.
Palyaço,
삐에로는
– Suda yaşayan biri olsaydın, bacakların kısa, parmakların ise gemi
uskuru gibi olurdu.
"네가 물에서 살고 있는 것 중 하나였다면, 다리가 짧고, 손가락과 발가락들은
배의 스크류처럼 되었을 거야.
Uskur gibi hızla dönen parmakların sayesinde suda çok hızlı gidebilirdin,
dedi.
너의 스크류처럼 빠르게 도는 손가락들의 도움으로 물에서 매우 빠르게 갈 수
있었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Zeynep, bir anda kendini gölde balık gibi rahat rahat dolaşırken
gördü.
제이넵은 순간 자신을 호수에서 물고기처럼 아주 편하게 돌아다니며
보았습니다.
Yüzmüyor, suyu yararak uçuyordu sanki.
헤엄치지 않고 물을 가르면서 날아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Gölden çıktığında ayaklarının biçimine baktı.
그녀는 호수에서 나왔을 때 그녀의 다리의 형태를 봤습니다.
Çok korktu.
그녀는 매우 무서웠습니다.
Ayaklarının, bacaklarının eski hâline dönmesiyle rahatladı.
그녀는 다리의, 발의 과거 형태로 되돌아와서 안심했습니다.
Palyaço, Zeynep’i sırtına olarak bir hamama götürdü.
삐에로는 제이넵을 등에 업고 목욕탕으로 데려갔습니다.
Hamam büyüktü.
목욕탕은 컸습니다.
Pek çok odası vardı.
매우 많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Soğuk ve sıcak sular sürekli olarak akıyor, insanlar keyifle
yıkanıyorlardı.
차갑고 뜨거운 물들이 계속 흐르고 있었고, 사람들은 즐겁게 씻고
있었습니다.
Zeynep, hamamdakilerin bu ıslak yerde ne kadar özenseler de kayıp
düştüklerini gördü.
제이넵은 목욕탕에 있는 사람들의 이 물기 있는 공간에서 아무리 애써도
미끄러져 넘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Birden bacakları hızla kısalmaya başladı.
갑자기 그녀의 다리가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Tabanları çok genişledi.
그녀의 발바닥들이 매우 넓어졌습니다.
Zeynep yürümeye başladı.
제이넵은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Kaymıyordu.
그녀는 미끄러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Yalnız yere basan ayağını kaldırmak için müthiş bir çaba harcaması
gerekiyordu.
그렇지만 땅을 밟고 있는 발을 들어올리기 위해 매우 애를 써야
했습니다.
Palyaço tekrar konuşmaya başladı:
삐에로는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Ayakları böyle olan biri her yere tırmanabilir.
"발들이 이와 같은 사람은 모든 곳에 올라갈 수 있어요.
Hiçbir zaman düşmez.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Öte yandan iyi bir koşucu da olamaz.
한편 좋은 육상선수도 될 수 없어요."
Zeynep, epey uyumuş gibi dinlenmiş hâlde uyandı.
제이넵은 깊게 잔 것처럼 휴식을 취한 상태로 잠에서 깨었습니다.
Hemen bacaklarını yokladı.
그녀는 즉시 그녀의 다리를 체크했습니다.
Bildik bacaklardı.
그녀가 아는 다리였습니다.
“Galiba dünyanın en güzel bacaklarından bile daha güzel bacaklarım var.”
diye düşündü.
그녀는 "마치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다리들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운 나의
다리가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Koşmasına engel olmaması için hafif bir kahvaltı yaptı.
그녀는 달리는 데 지장이 없도록 가벼운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Yarış pistine vardıklarında kulvardaki yerine gitti.
그들이 경기 트랙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레인에 있는 그녀의 자리로
갔습니다.
Yarış başlamadan önce bir ses duymuş gibi başını kaldırdı.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그녀는 목소리를 들은 것처럼 고개를 들었습니다.
Ötelerde bir yerlere el salladı.
그녀는 저 멀리 어딘가로 손을 흔들었습니다.
Gülerek öpücük gönderdi ve fısıldadı:
그녀는 웃으면서 키스를 보내며 속삭였습니다.
“Teşekkürler benim sevgili palyaçom.”
"고마워요, 나의 사랑스러운 삐에로."
Arkadaşları da oraya baktılar.
그녀의 친구들도 그곳을 바라보았습니다.
Oysa orada tombul, bembeyaz bir buluttan başka bir şey yoktu.
하지만 그곳에는 포동포동하고 새하얀 구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단어
rüya 꿈, 환상 terbiye 1. 훈육, 양육 2. 에티켓, 예의범절 3. (육류를 갖은
양념을 쳐서) 숙성, 재우기 4. (동물) 길들이기, 훈련 aralarında görmek
함께하기를 바라다, 자기들과 어울리기를 원하다 koşucu 달리기 선수, 육상
선수 keşke 만약에! 만일~하였더라면! içinden geçirmek 속으로 생각하다
ansızın 갑자기, 불현듯, 불쑥, 뜻밖에, 급작스럽게 palyaço 광대, 삐에로
karnından konuşmak 복화술로 말하다 ıssız 1. 무인의, 사람이 살지 않는 2.
황무한, 삭막한 parmak 1. 손가락 2. 발가락 3. (수레바퀴의) 살 4. 손가락
길이만큼의 크기 5. 간섭, 개입 uskur (기계) 추진기, 프로펠러, 스크류
korkmak 1. 겁내다 2. 놀라다 3. 무서워하다 rahatlamak 1. 편안해지다 2.
안정을 얻다 3. 불안을 거두다, 안심하다 sıcak 1. 따뜻한, 따스한, 훈훈한,
더운, 뜨거운, 고온의 2. 가까운, 친근한 yıkamak 씻다, 빨다 yıkanmak (자신의
몸을) 씻다 ıslak 젖은, 축축한, 물기 있는, 습기 있는 özenmek 1. 주의를
기울이다, 애쓰다 2. 노력하다, 정성을 들이다 kısalmak 줄다, 줄어들다,
오그라들다 genişlemek 넓어지다, 확대되다 yalnız 1. 홀로 있는, 혼자 있는,
단독의, 외로운 2. 홀로, 혼자, 단독으로 3. 오로지, 단지, 다만 4. (접속사,
역접) 그러나, 그렇지만, ~이지만 müthiş 1. 무서운, 끔찍한 2. 견딜 수 없는,
불편감을 주는 3. 놀랄만한, 믿을 수
없을 만큼의 çaba 노력, 수고, 분투 bir çaba harcamak 애쓰다, 노력하다
tırmanmak 기어오르다, (높은 곳을) 오르다, 등산하다, (줄기식물이 다른
것을)타고 오르다, 갈수록 증가하다, 점증하다 hiçbir zaman 절대, 결코 öte
yandan 한편 koşucu 육상선수 dinlenmek 1. 쉬다, 휴식하다 2. (말이나 충고가)
받아들여지다 yoklamak 1. 검사하다, 검열하다, 점검하다 2. 출석을 부르다
pist 1. 공연장, 둥근 무대, (댄스)플로어 2. 활주로 3. 경주로, 경마로, 트랙
kulvar 수영과 육상 경기에서 각 선수에게 할당된 레인 fısıldamak 귀엣말을
하다, 소곤거리다, 속삭였습니다. tombul 뚱뚱한, 포동포동한, 토실토실한,
통통한, 탱글탱글한
문법
- keşke 는 기원을 담은 의미의 문장 앞에서 '~했을 텐데'라는 의미를 담은
그리움이나 후회를 표하는 말로, 현재와 반대되는 가정이기 때문에
동사어간+saydi 와 잘 사용한다.
- 비교의 의미에서 탈격 bile daha 는 '~보다도 훨씬 더'라는 기준으로 제시된
것보다 훨씬 더 강하거나 뛰어남 및 '~조차'라는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이나 의외의 사실을 나타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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