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şayacaksın ağacım
너는 살 거야, 나의 나무야
Kuş Köprü'de taşı yarmış küçük bir fidan vardı.
쿠슈 다리에 돌을 가른 작은 어린 나무가 있었습니다.
Köprünün ortasındaki ayak üzerindeydi.
그것은 다리 가운데에 있는 교각 위에 있었습니다.
Minicik bir gövdesi ve üç dalı vardı.
매우 작은 한 몸통과 가지 세 개가 있었습니다.
İnanılmaz bir şeydi.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Onu arkadaşım Özkan'a gösterdim:
그것을 제 친구 외즈칸에게 보여주었습니다.
- Daha önce böyle bir şey gördüm mü?
"예전에 이런 것을 내가 보았니?"
Arkadaşım köprünün korkuluğuna tutunup aşağı baktı.
제 친구는 다리 난간에 매달려 아래쪽으로 보았습니다.
- Taş üzerinde yetişmiş bir ağaç. Olacak şey değil!
"돌 위에서 자란 한 나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Değilse bu nedir?
"그렇지 않으면 이건 뭐야?"
Ağaçtı.
나무였습니다.
Taştan örülmüş köprü ayağı üzerinde boy atmıştı.
그것은 돌로 짜여진 다리 교각 위에서 자랐습니다.
Yaprakları yeşilin en güzel tonlarıyla süslenmişti ve güzeldi, çok
güzeldi.
그것의 잎들은 초록의 가장 아름다운 색조들로 치장했고 아름다웠습니다,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Özkan'la birlikte onu dikkatle inceledik.
저는 외르칸과 함께 그것을 주의깊게 살펴보았습니다.
Ağaç iki büyük taşın arasından yükseliyordu.
나무는 두 개의 큰 돌 사이에서 크고 있었습니다.
Gövdesinin göründüğü kısımda hiç toprak yoktu.
그것의 몸통이 보이는 부분에서 그 어떤 흙도 없었습니다.
Boyu çok kısaydı.
그것의 키는 작았습니다.
Köklerinin nehir tabanına kadar uzanması imkansızdı.
그것의 뿌리가 강까지 닿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Üstelik taşlar çimento ile birleştirilmişti.
더군다나 돌들은 시멘트로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Öyleyse neyle besleniyor, nasıl yaşıyordu?
그렇다면 무엇으로 자라나고,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 Bir kahraman bu!
"이것은 영웅이야!"
Özkan:
외즈칸은
- Niye öyle dedin?
"왜 그렇게 말했니?"
- Baksana!
"보라구!
Betonu, taşı ve nehri yenmiş.
저것은 콘크리트를, 돌을, 그리고 강을 극복했어.
Minicik gövdesiyle yapmış bu işi.
이 일을 작은 몸통으로 했어."
Arkadaşıma baktım:
저는 제 친구를 보았습니다.
- Gönlüm bu fidanın uzun yıllar yaşamasından yana.
"나는 이 어린 나무가 오랜 시간 사는 것을 원해."
- Benim de ama yaşatmazlar onu!
"나도 그래, 그러나 그것을 살게 하지 않겠지!"
- Niçin yaşatmazlarmış?
"왜 생존하게 할 수 없지?"
- Dünya değişti de ondan, insanlar da değişti...
"세상은 바뀌었으며 그로 인해, 사람들도 바뀌었어..."
Ona kıymazlar diye düşündüm.
저는 그것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evgisi yüreğime öylesine yerleşti ki...
그것의 사랑은 제 마음에 그렇게 자리잡았습니다...
Biraz daha büyüyünce taşı aralayarak kendisine sağlam bir yer
edinir.
그것이 조금 더 컸을 때 돌을 쪼개면서 스스로 튼튼한 땅을 획득하겠지.
Dallarını köprünün üzerine uzatır.
가지들을 다리 위로 뻗겠지.
Köprünün ortasında ağaç gölgesi...
다리 가운데에 나무의 그늘이...
Hayali bile güzel.
상상만으로도 아름다워.
O günden sonra evde, iş yerinde hep onu düşündüm.
그날 이후 저는 집에서, 직장에서 항상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Şu beton yığınlarının içinden agaçlar fışkırsa, kaldırımlarda çiçekler
boy atsa...
그 시멘트더미 속에서부터 나무들이 자라나온다면, 돌로 포장한 길에서 꽃들이
자라난다면...
Fırsat buldukça, yolum düştükçe ona gittim.
저는 기회가 될 때, 길을 나섰을 때 거기로 갔습니다.
Hayranlıkla onu seyrettim.
저는 경탄하면서 그것을 지켜보았습니다.
Bir gün minicik dallarında, kocaman bir bisiklet tekerinin lastiğini
gördüm.
어느날 작은 가지들에서, 거대한 자전거 바퀴 타이어를 보았습니다.
Üstüne özellikle atılmıştı.
그것 위로 유난히 던져져 있었습니다.
Dalı kırılacak gibi eğilmişti ama kırılmamıştı.
가지는 꺾어질 것처럼 굽혀졌지만, 꺾어지지 않았습니다.
Kolumu büküyorlarmış gibi geldi.
그것은 제 팔을 비트는 것 같았습니다.
Çektiği acıyı düşündüm.
저는 그것이 시달리는 고통을 생각했습니다.
Hemen eve koştum.
저는 즉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Bir ipin ucuna büyük bir çengel bağlayıp lastiği üstünden aldım.
한 줄의 끝에 큰 갈고리 한 개를 묶어서 타이어를 위에서부터
끌어올렸습니다.
Gülümsedim ona.
저는 그것에게 미소지어 보였습니다.
Sanki o da bana gülümsedi...
마치 그것도 제게 미소짓는 것 같았습니다.
Rüzgar yoktu ama yaprakları sallanıyordu.
바람은 없었지만 그것의 이파리들은 떨리고 있었습니다.
Biz arkadaştık, biz dosttuk onunla.
우리들은 그것과 친구였습니다.
Sonra mevsimler gelip geçti.
그 후 계절들이 지나갔습니다.
Sonunda bahar geldi.
마침내 봄이 왔습니다.
Erikler, çiçek açtı bademler bembeyaz oldu.
자두들, 꽃이 폈고, 아몬드들은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Ağaç, onu sevenler için yaşadı.
나무는,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Onu sevenlerle birlikte daha yıllarca yaşayacak.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더 많은 해 살 것입니다.
단어
köprü 다리 yarmak 쪼개다, 가르다 fidan 묘목, 어린 나무 gövde 몸통 dal
가지, 줄기 inanılmak 믿어지다 arkadaş 친구 korkuluk 1. 허수아비 2. 난간
tutunmak 매달리다 aşağı 아래, 아래쪽 örülmek 짜여지다, 꿰메어지다 yeşil
초록, 초록색 tan 새벽 süslenmek 1. 치장하다 2. 장식되다 incelemek
살펴보다, 관찰하다, 조사하다 yükselmek 증가하다, 커지다, 성장하다,
거대해지다 kısım 부분 boy 키, 길이 boy atmak 키가 크다, 키가 자라다 kısa
짧은 kök 뿌리 taban 바닥 uzanmak 도달하다, 닿다, 이르다 imkansız 불가능한
üstelik 게다가, 더군다나 çimento 시멘트 birleştirmek 하나로 만들다, 한
덩이로 만들다, 하나로 합치다 birleştirilmek 한덩이로 만들어지다, 하나로
합쳐지다, 한덩어리가 되다 öyleyse 그렇다면 kahraman 용사, 영웅 öyle
그렇게, 그와 같이 beton 콘크리트, 시멘트 nehir 강, 하천 yenmek 물리치다,
극복하다 gönül 1. 마음 2. 소원, 희망 yaşatmak 살게 하다, 생존하게 하다
kıymak 1. 조각조각내다, 다지다, 저미다 2. 단념하다 3. 죽이다 değişmek
변하다, 달라지다 sevgi 사랑, 애정, 애착 yerleşmek 위치하다, 자리잡다
aralamak 나누다, 분리시키다 sağlam 1. 건강한, 강한 2. 믿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3. 확실한, 틀림없는, 의심할 바 없는 edinmek 획득하다, 얻다 uzatmak
뻗다, 확장하다, 길게 자라다 gölge 그늘, 그림자 hayali 가상적인, 환상적인
bile ~조차, ~만으로도 hep 항상 yığın 무더기, 더미 fışkırmak 싹트다,
자라나오다 kaldırım 1. 보도, 인도 2. 돌로 포장한 도로 fırsat 기회 bulmak
찾다, 발견하다, 닿다 hayranlık 놀람, 경탄 seyretmek 보다, 주시하다 kocaman
거대한, 커다란 bisiklet 자전거 teker 바퀴 özellikle 유난히, 특히 bükmek 1.
굽히다, 숙이다, 휘다 2. 뒤틀다, 꼬다 3. 접다 acı çekmek (질병, 고통, 슬픔,
결핍 등에) 시달리다, 고통받다 acı 1. 고통 2. 고통스러운 uç 끝 bağlamak
묶다, 연결하다, 잇다 lastik 1. 고무 2. 타이어 3. 지우개 sanki 마치~같은,
처럼 rüzgar 바람, 산들바람 sallanmak 흔들리다, 떨리다 dost 친구 mevsim
계절 sonunda 마침내 bahar 봄 erik 자두 bembeyaz 새하얀, 순백색의
문법
- '명사 탈격 yana' 는 '~의 쪽에, ~을 향해' 라는 의미다. 생각, 감정과
관련해서는 '~의 편이다, ~쪽이다'라는 의미에서 확장되어서 '~를 좋아하다,
원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예) Gönlüm bu fidanın uzun yıllar yaşamasından yana.
"나는 이 어린 나무가 오랜 시간 사는 것을 원해."
- 'gibi gelmek' 은 '~처럼 보이다', '~인 것 같다' 라는 의미다.
예) Kolumu büküyorlarmış gibi geldi.
그것은 제 팔을 비트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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